역시 믿고 보는 Yatomomin 선생님 입니다! 다른 작품들도 좋았지만 이 작품은 남주가 여주에게 다정하게 잘해주는 장면들이 많아서 좋았어요. 다정한 모습도 있지만 약간 돌아버리면 집착하는 면모도 볼 수 있어서 더 인상 깊었습니다. 무엇보다 남주의 가슴..!!!(거근도..) 아주 좋아요! 체격차 관계도 좋고 저의 취향입니다!! 몇 번째 보는지 셀 수 없을 정도로 계속 보게돼요(하트)

쿠로와 여주가 너무 귀엽습니다.. 너무 사랑스러워요. 둘이 얼른 행복하게 사시길.

전 시리즈부터 이어지던 이성 끊기는 데서 오는 쾌감이 있어요.. 메이의 망설임 덕분에 셋이서 줄다리기를 하고 있었지만 서로 언젠가 먼저 말하기를 기다리고 있을지도? 이런 고민을 지켜보는 게 너무 흥분돼요♡역시 말로 하기 어려운 것은 몸으로 해결해 보는 게 편하죠ㅋㅋ두 남정네는 확실하게 보답해 줍니다♡메이를 두고 싸우듯 3p는 넘 좋네요..결과를 모르는 임신 대결.. 누가 승자였을까용?ㅎㅎ

좋아하는 작가님의 작품♡

초반 빼고 거의 야한 장면이 대부분입니다.

수의 엉뚱한 요구를 들어주는 공들이 너무 좋아요.

3P 고자극물을 좋아한다면 추천.

없어서 못 먹는 촉수물.. 심지어 BL의 L까지 들어있습니다. 식물이 사랑을 하고 그에 스며드는 수.. 씬까지 아주 야해요. 최고임

이런 감자수 좋아하는 편이 아니었는데 단숨에 취향 개조당해버렸어요👍 솔직히 단행본 나와줘야합니다 이건...안 나오면 죄임. 아무튼 유죄임. 효과음이 좀 어색하긴하지만 씬이 진짜 너무 쫀득하고 에로합니다. 그런 류의 씬을 찾는다면 강추👍👍👍